행복이야기

엄마라는 자리에의 집착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6-30 00:11 조회2,526회 댓글0건

본문

이 세상의 관계에 집착하는 것
자녀와의 관계에서 엄마라는 자리에 대한 집착
나도 자녀도 하느님의 자녀인데
이 세상의 관계에 집착하다보니 하늘나라 관계에 연결되지 않는다
함께 하느님의 관계안으로 들어가기 위해
집착을 버리고 새로운 관계가 되도록
그 자리를 내려놓아야겠다.

2016. 11.19.
 평창동 수도원 미사중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